과천시새마을지도자·한전 서초지사 김치 200상자 만들어 소외 이웃에 전달
과천시새마을지도자·한전 서초지사 김치 200상자 만들어 소외 이웃에 전달
  • 김진수 기자
  • 승인 2019.11.13 19:56
  • 댓글 0
  •   11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과천시새마을부녀회 회원과 새마을협의회, 한국전력 서초지사 봉사자 등 100여 명이 지난 11~12일 이틀간 김장을 담가 어려운 이웃과 홀몸노인,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

참가자들은 배추 1천포기와 무 등 재료를 준비해 김치 200상자(1상자 9~10㎏)를 마련했다. 과천시새마을회는 그간 선바위 밭에서 여름에 모종을 심고 6개동 새마을지도자들이 1개동에 2고랑씩 맡아 경작했다.

이날 사랑의 김장나누기는 과천농협, 평촌 한림대성심병원에서 후원했고 한전 서초지사는 김장에 필요한 재료 지원과 함께 11일 김장을 수확하고 12일 김장을 담그는 일에도 직원들이 함께 동참하는 등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김종천 시장도 팔을 걷어붙이고 김장 속을 버무리하는 등 동참했다. 김 시장은 “시민이 만드는 행복도시 과천을 만들기 위해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하시는 새마을 지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과천=김진수기자 kjs@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