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온종일 돌봄사업’ 전국서 벤치마킹 발길
시흥시 ‘온종일 돌봄사업’ 전국서 벤치마킹 발길
  • 김원규 기자
  • 승인 2019.11.14 20:44
  • 댓글 0
  •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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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청·교육청, 현장 돌아 봐
시흥시가 온종일 돌봄 선도 사업지로 선정된 이후 전국 지자체의 벤치마킹을 위한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14일 시에 따르면 경상남도청, 경상남도교육청, 지자체 담당자 등으로 구성된 통합교육추진단이 지난 11일 온종일 돌봄 사례를 벤치마킹하고자 시흥시를 찾았다.

이날 방문단은 시흥시 온종일 돌봄의 추진 현황 및 계획, 질의응답 등의 시간을 가진 뒤 아이누리 돌봄센터 1호점(복지부명 다함께돌봄센터)을 둘러보며 현장을 직접 보고 들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시흥시는 지난해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한 ‘온종일 돌봄 생태계 구축’ 선도 사업지 선정을 시작으로 ‘시흥시 초등학생 돌봄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온종일 돌봄의 법적인 기반을 마련하고, 아이누리 돌봄센터, 아이누리 돌봄나눔터 등 다양한 돌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상남도청 관계자는 “온종일 돌봄 선도 사업지인 시흥시 벤치마킹을 통해 돌봄 사업 추진에서의 애로사항들을 보완할 수 있는 본보기가 되었고, 온종일 돌봄 네트워크가 활성화되어 있는 사례를 접해 실제 사업 추진에 참고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흥시는 다양한 돌봄 수요에 대응하는 지역 중심의 돌봄 체계를 구축하여 안전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겠으며, 온종일 돌봄 선도 사업지로서 본 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하고 확산되어 공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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