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지자체 유일… 경기도 건축행정 우수
광역지자체 유일… 경기도 건축행정 우수
  • 안경환 기자
  • 승인 2019.11.19 20:27
  • 댓글 0
  •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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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주관 ‘2019 건축행정 평가’
道 기초자치단체 우수는 ‘용인’
경기도는 국토교통부 주관 ‘2019년 건축행정 평가’에서 우수 광역지자체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국토부는 지방 건축행정의 내실있는 운영을 위해 광역 17개, 기초 226개 등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의 건축행정을 평가했다.

도는 평가에서 건축행정 절차 합리성, 시공·철거 안전성 및 효율성, 건축행정 전문성, 건축행정 개선 노력도 등 5개 항목 12개 지표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다.

광역지자체 가운데 우수 기관 선정은 도가 유일하다.

도내 기초자치단체 가운데는 용인시가 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도는 이번 우수 기관 선정에 앞서 지난해 8월 전국 최초로 ‘공사 중단 방치건축물 정비계획’을 수립했다.

이어 올해 2월 도내 공사 중단 방치건축물 42곳에 대한 안전조치를 실시, 이 가운데 7곳에 대한 정비를 완료한 점 등을 인정받았다.

김준태 도 도시주택실장은 “앞으로도 지역특성에 맞는 건축행정 운영을 통해 도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경환기자 j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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