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자랑스런 한국인 인물대상’에 김철민 국회의원
올해 ‘자랑스런 한국인 인물대상’에 김철민 국회의원
  • 김준호 기자
  • 승인 2019.11.26 20:05
  • 댓글 0
  •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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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발전공헌 부문 대상 수상
‘민생국감 좋은 예 보여줘’ 평가
“국민 위한 의정활동 더욱 매진”

더불어민주당 김철민 의원(안산상록을·사진)이 ‘2019 자랑스런 한국인 인물대상’ 의정발전공헌 대상을 수상했다.

자랑스런 한국인 인물대상은 매년 국가와 사회발전에 이바지하며 모범이 되는 인물들을 발굴해 의정, 행정, 문화예술, 사회봉사, 기업발전 등 16개 부문에 걸쳐 시상하는 것이다.

김철민 의원실은 김 의원이 국토교통부 국정감사에서 건축사 출신이면서 민선 안산시장을 역임한 경험을 살려 민생과 직결된 문제들을 깊이 있게 파헤치고 대안까지 제출하는 등 돋보이는 의정활동을 보여준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건축물 화재 등 안전문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지나친 부동산 수익 등을 신랄하게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한편, 4호선 전철은 왜 고장이 잦은지, 항공기 마일리지를 많이 적립했는데 왜 보너스 항공권을 이용하기는 어려운지, 민자고속도로 요금을 내릴수는 없는지 등 국민이 실생활에서 느끼는 불편함이나 개선해야 할 점들을 꼼꼼하게 살펴서 민생국감의 좋은 예를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국민을 대신해 행정부를 감시하는 국회의원의 본분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을뿐인데 이렇게 큰 상을 주어 감사하다”며 “더욱 잘하라는 격려의 의미로 알고 더 겸손하고 더 성실하게 국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산=김준호기자 j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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