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준법지원센터는 최근 지역 사회독지가(유갑순·심경순)의 기부로 김장김치 60박스(5㎏, 150만원 상당)를 전달받아 경제적으로 어려운 보호관찰 대상자에게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양봉환 센터장은 “관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보호관찰 대상자들에게 지역사회 자원을 연결해 범죄를 예방하는 사업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박창우기자 pcw@
인천준법지원센터는 최근 지역 사회독지가(유갑순·심경순)의 기부로 김장김치 60박스(5㎏, 150만원 상당)를 전달받아 경제적으로 어려운 보호관찰 대상자에게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양봉환 센터장은 “관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보호관찰 대상자들에게 지역사회 자원을 연결해 범죄를 예방하는 사업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박창우기자 pc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