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자유구역청 글로벌센터는 최근 ‘2019년 예술·공예 자선행사 바자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바자회 행사에서는 30여 명의 내·외국인 판매자들이 액세서리, 회화 작품, 인테리어 소품, 퀼트 등 직접 만든 공예작품을 판매한 수익금 일부와 공연 수익금을 모아 해성보육원에 기부했다. /신재호기자 sjh45507@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글로벌센터는 최근 ‘2019년 예술·공예 자선행사 바자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바자회 행사에서는 30여 명의 내·외국인 판매자들이 액세서리, 회화 작품, 인테리어 소품, 퀼트 등 직접 만든 공예작품을 판매한 수익금 일부와 공연 수익금을 모아 해성보육원에 기부했다. /신재호기자 sjh45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