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병원은 최근 프로야구선수와 지역 야구 꿈나무들이 참여한 가운데 야구클리닉 ‘빛을 나누는 날’ 후원행사를 지원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프로 10개 구단 30명의 선수들이 야구 꿈나무 200여 명을 만나 레크리에이션과 Q&A, 원포인트 레슨을 진행하고 야구용품에 사인을 해주고 애장품도 전달했다./윤용해기자 youn@
바로병원은 최근 프로야구선수와 지역 야구 꿈나무들이 참여한 가운데 야구클리닉 ‘빛을 나누는 날’ 후원행사를 지원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프로 10개 구단 30명의 선수들이 야구 꿈나무 200여 명을 만나 레크리에이션과 Q&A, 원포인트 레슨을 진행하고 야구용품에 사인을 해주고 애장품도 전달했다./윤용해기자 yo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