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는 들러리 당대표였다” 바른미래, 법무장관 내정 비판
“추미애는 들러리 당대표였다” 바른미래, 법무장관 내정 비판
  • 정영선 기자
  • 승인 2019.12.05 19:59
  • 댓글 0
  •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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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은 5일 추미애 전 대표의 법무부 장관 내정에 대해 “안타깝게도 구관(舊官)이 전부 명관(名官)은 아니다”고 밝혔다.

김정화 바른미래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민주당 당대표 시절, 최악의 들러리 당대표라는 오명을 받으며 당 전체를 청와대 2중대로 전락시켰던 추미애 후보자”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변인은 “낯 뜨거운 청와대 옹호론만 펼치던 사람이 공명정대하게 법과 원칙을 지켜야 할 법무부 장관에 적합할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거친 화법’과 ‘돌출적 행동’으로 틈만 나면 ‘협치’를 걷어찬 전력의 소유자 추미애. 어떻게 국민의 뜻을 모으고, 야당을 설득해 ‘검찰개혁’이라는 시대적 소명을 이뤄낼지 걱정스럽다”며 “더욱이 ‘조국 장관의 대체재’의 인사이기에 개각에 대한 일말의 기대감마저 일소될 지경”이라고 비판했다.

/정영선기자 y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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