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희망2020나눔캠페인’에 프로게이머 김무진씨도 동참
구리 ‘희망2020나눔캠페인’에 프로게이머 김무진씨도 동참
  • 이화우 기자
  • 승인 2019.12.05 20:07
  • 댓글 0
  •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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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가 진행하고 있는 ‘희망2020나눔캠페인’에 구리시 출신 프로게이머 김무진씨가 동참해 훈훈함을 주고 있다.

시는 지난 11월27일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개최하고 연말연시 이웃 사랑을 위한 ‘희망2020나눔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프로게이머 김무진씨는 지난 3일 200만원을 기탁하며 캠페인에 동참했다.

평소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부모님을 보고 성장해 나눔이 몸에 밴 김무진씨는 동절기를 맞아 실직, 월세 체납, 질병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취약 계층들이 많다는 소식을 듣고 그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후원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또 이날 김씨는 모교인 구리고등학교 후배들 중 생활이 어려워 학업에 지장을 받는 후배들에게 향후 장학금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승남 시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눔에 솔선수범해 준 김무진 선수에게 감사를 드리고, e스포츠계에서 승승장구하는 구리시의 아들이 되어주길 바란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구리=이화우기자 lh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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