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 임직원들이 최근 미추홀구 숭의동 일대를 찾아 ‘2019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병원 임직원과 가족 등 80여 명은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스한 겨울을 선물하기 위해 4천여 장의 연탄을 나르며 구슬땀을 흘렸다. /박창우기자 pcw@
인하대병원 임직원들이 최근 미추홀구 숭의동 일대를 찾아 ‘2019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병원 임직원과 가족 등 80여 명은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스한 겨울을 선물하기 위해 4천여 장의 연탄을 나르며 구슬땀을 흘렸다. /박창우기자 pc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