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 산곡 청약 경쟁률 30.8대 1… 부동산시장 ‘블루칩’으로
부평 산곡 청약 경쟁률 30.8대 1… 부동산시장 ‘블루칩’으로
  • 경기신문
  • 승인 2019.12.19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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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 두산위브 더파크

학세권·역세권 단지 이목 집중
내년 시장 가늠자 가능성 커
두산건설이 부평구 산곡4구역에 건설하는 ‘부평 두산위브 더파크’. /두산건설 제공
두산건설이 부평구 산곡4구역에 건설하는 ‘부평 두산위브 더파크’. /두산건설 제공

 

두산건설이 인천시 부평구 산곡4구역(산곡동 52-11번지 일원)에 건설하는 ‘부평 두산위브 더파크’가 최근 주택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17일 1순위 청약을 진행했던 ‘부평 두산위브 더파크’가 308가구 모집에 무려 9천500여 명이 청약해 평균 30.8대 1의 경쟁을 기록했다.

부평지역 분양단지 중 역대 최고 경쟁률이다.

내년 1월 6일부터 8일까지 진행되는 이 아파트의 정당계약이 내년 인천시 부동산시장의 가늠자가 될 가능성이 크다.

단기간 완판 여부에 따라 인천 부동산시장을 미리 예측해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아파트는 총 10개 동, 지하 4층~최고 26층, 799가구 규모로, 조합원 분을 제외한 507가구(전용 49~84㎡)를 일반에 분양한다.

단지의 교통환경은 우수하다.

지하철 7호선 연장선 구간에 산곡역(예정)이 들어서면 도보거리에 위치하며, 서울 강남권까지 환승없이 한번에 이동할 수 있다.

또한 GTX-B노선 환승역(예정)으로 개발되는 부평역(경인선과 인천도시철도 1호선)도 이용할 수 있다.

이 노선은 송도국제도시부터 시작해 부평과 서울 여의도·용산·서울역·청량리 등 서울 주요도심을 거쳐 남양주 마석까지 연결된다.

단지 바로 남단에는 마곡초교(병설유치원 포함)와 산곡북초교가 있으며 청천중학교도 도보 거리에 있다.

인천의 명문고인 세일고와 명신여고, 인천외고 등도 통학할 수 있다.

단지 주변에 공원과 산이 많아 산책을 즐기기도 좋다. 원적산과 장수산이 단지를 둘러싸고 있으며 인천 나비공원과 원적산공원, 원적산 체육공원, 뫼골놀이공원 등도 가깝다.

당첨자는 24일에 발표하며 정당 계약은 다음달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한편, 견본주택은 경기도 부천시 상동 529-42번지 일원에 마련됐다.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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