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대한민국 살리기 위해 총선에서 압승”
황교안 “대한민국 살리기 위해 총선에서 압승”
  • 정영선 기자
  • 승인 2020.01.01 19:01
  • 댓글 0
  •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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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1일 “당이 살아나기 위해서가 아니라 무너져가는 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해서 반드시 총선에서 압승을 거둬야 한다”고 말했다.

황 대표는 이날 서울 영등포 당사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서 “우리 한국당은 오랫동안 이겨왔던 정당이다. 졌을 때도 있지만 이긴 경험이 더 많다. 그때의 기억을 되살려서 이번 총선은 막아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패스트트랙 두 법을 막지 못한 것에 대해서 정말 국민과 당원 여러분께 송구한 말씀을 드린다”며 “우리가 다시 힘을 내서 두 악법을 반드시 다음 총선에서 압승함을 통해 다시 원상회복하고 제대로 바로잡는 노력을 하고, 반드시 그렇게 돼야 한다는 다짐을 한다”고 말했다.

또 “지난해 우리는 많은 어려움 속에서 여러가지 일들을 해왔다”며 “민부론, 민평론, 교육대안, 청년대안 등을 국민들께 내보이면서 정책정당으로써의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을 했었다. 이 과정에서 여러분들이 다같이 뜻을 모아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황 대표는 “과거의 아픔, 어려움을 딛고 일어나서 꿈꾸던 자유대한민국이 살아날 수 있도록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고 나라를 되살리는 일에 힘을 보태 주실 것을 다시 한번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정영선기자 y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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