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병원은 ‘저소득층 인공관절수술 사랑의 홈런 캠페인’을 통해 수혜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SK와이번스와 바로병원의 공동으로 진행하며, 최정 선수가 정규시즌 친 홈런 개수만큼 인공관절 질환으로 힘들어하는 저소득층 환자들에게 수술비와 비급여 병원비 전액을 지원하는 공익 프로그램이다. /윤용해기자 youn@
바로병원은 ‘저소득층 인공관절수술 사랑의 홈런 캠페인’을 통해 수혜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SK와이번스와 바로병원의 공동으로 진행하며, 최정 선수가 정규시즌 친 홈런 개수만큼 인공관절 질환으로 힘들어하는 저소득층 환자들에게 수술비와 비급여 병원비 전액을 지원하는 공익 프로그램이다. /윤용해기자 yo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