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범 하남역사박물관장, 국무총리 표창
문재범 하남역사박물관장, 국무총리 표창
  • 정민수 기자
  • 승인 2020.01.14 19:57
  • 댓글 0
  •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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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미술관인 신년 교례회
지난 13일 서울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0 박물관ㆍ미술관인 신년교례회'에서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왼쪽 두번째)이 박물관 미술관 발전 유공자 정부 포상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문재범 하남역사박물관장, 박 장관, 임양수 땅끝해양자연사박물관장, 경명자 해금강테마박물관장. /연합뉴스
지난 13일 서울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0 박물관ㆍ미술관인 신년교례회'에서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왼쪽 두번째)이 박물관 미술관 발전 유공자 정부 포상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문재범 하남역사박물관장, 박 장관, 임양수 땅끝해양자연사박물관장, 경명자 해금강테마박물관장. /연합뉴스

 

㈔한국박물관협회(회장 윤열수)는 지난 13일 오후 2시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에서 ‘2020년 박물관·미술관인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신년교례회는 박물관·미술관장을 비롯한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2020년 경자년(庚子年)을 맞아 소통과 교류를 위해 마련하는 박물관 관련 국내 최대 행사로 해마다 개최하는 연례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홍구 전(前) 국무총리, 배기동 국립중앙박물관 관장, 정재숙 문화재청장, 김봉렬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 위원장 등 300여 명의 문화예술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번 신년교례회에서는 박물관·미술관인의 사기를 높이고 격려하며 박물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로 임양수 땅끝해양자연사박물관 관장이 대통령 표창을 받았고 문재범 하남역사박물관 관장과 경명자 해금강테마박물관 관장이 국무총리 표창을, 이용미 우민아트센터 관장을 비롯한 14명이 장관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또 우수진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학예연구사가 우리나라 박물관·미술관 활성화와 발전에 공헌한 인물과 기관에 주는 ‘박물관·미술관 올해의 우수활동상’ 학예사 부문 수상을 차지했고 만해기념관, 헬로우뮤지움은 기획전시 부문에서 한국카메라박물관은 출판물 부문에서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밖에 올해 신설된 ‘농촌지역 박물관·미술관 우수사례 표창’은 농촌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이승미 행촌미술관 관장(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이정남 다산미술관 관장(농협중앙회장상), 곽형수 남포미술관 관장(국립박물관문화재단 사장상)이 각각 받았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립중앙박물관 특별기획전 ‘가야본성-칼(劒)과 현(絃)’ 전과 ‘인간, 물질 그리고 변형-핀란드 디자인 10000년’ 전도 관람했다.

/정민수기자 j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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