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숙 민주 의왕·과천 예비후보, 지역공약 발표
김진숙 민주 의왕·과천 예비후보, 지역공약 발표
  • 이상범 기자
  • 승인 2020.01.14 20:07
  • 댓글 0
  •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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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외고 폐지 땐 과학고 전환
과천 신도시에 영재학교 유치

김진숙 더불어 민주당 의왕·과천선거구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4일 의왕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의왕·과천시를 최고의 교육도시’로 만들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최근 청년들이 결혼, 출산등을 포기하게 된지 오래됐지만 대책이 미흡해 출산율이 갈수록 낮아지고 있다”면서 “인구의 감소를 해결하는 것이 미래 경제성장의 걸림돌을 피하는 시급한 국가 최우선 과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가임여성 1명이 평균 1명을 출산하는 현실을 감안하면 두 자녀부터 다자녀로 인정, 다자녀 출산 각종혜택을 둘째부터 적용하고 셋째 이상을 차등해서 혜택을 높이는 정책을 조속히 시행하도록 해야한다. 이와 더불어 아동수당을 다자녀에게는 더 주는 출산장려 정책을 확대시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교육부방침에 따라 의왕시에 있는 경기외고가 폐지된다면 과학고로 전환하고 과천시에 신도시 조성시 영재고를 유치하는등 의왕·과천시를 최고의 교육도시로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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