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동안경찰서장에 라혜자(55·사진) 인천지방경찰청 제2부 여성청소년과장이 부임했다.
라 서장은 1987년 12월 경찰에 입문해 용산서 여성청소년과장, 서울청 서대문·수서·마포서 수사과장 등을 역임했다.
평소 온화한 성품으로 직원들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꼼꼼하고 합리적인 일처리뿐만 아니라 현장 전문성까지 갖추고 있어 직원들의 신망이 두텁다는 평이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안양동안경찰서장에 라혜자(55·사진) 인천지방경찰청 제2부 여성청소년과장이 부임했다.
라 서장은 1987년 12월 경찰에 입문해 용산서 여성청소년과장, 서울청 서대문·수서·마포서 수사과장 등을 역임했다.
평소 온화한 성품으로 직원들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꼼꼼하고 합리적인 일처리뿐만 아니라 현장 전문성까지 갖추고 있어 직원들의 신망이 두텁다는 평이다.
/안양=장순철기자 js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