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경찰서장에 김태철(59·사진) 경기북부지방경찰청 청문감사담당관이 부임했다.
김 서장은 경북 의성 출신으로 1988년 외사 특채로 경찰에 입문했다. 김 서장은 서울청 202경비대 경비과장, 서울청 치안지도관, 예천경찰서장 등을 역임했다. 외사뿐만 아니라 다양한 보직을 지내면서 경험이 풍부하고 합리적인 일처리로 직원들의 신망이 두텁다.
/포천=문석완기자 musowa@
포천경찰서장에 김태철(59·사진) 경기북부지방경찰청 청문감사담당관이 부임했다.
김 서장은 경북 의성 출신으로 1988년 외사 특채로 경찰에 입문했다. 김 서장은 서울청 202경비대 경비과장, 서울청 치안지도관, 예천경찰서장 등을 역임했다. 외사뿐만 아니라 다양한 보직을 지내면서 경험이 풍부하고 합리적인 일처리로 직원들의 신망이 두텁다.
/포천=문석완기자 musow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