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은 지난 18일 남동구와 미추홀구 일원에서 공단 직원과 관교중학교 학생 등 약 80여 명이 참여해 ‘사랑의 연탄나누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공단의 양 노조위원장과 조합원들이 참여해 취약계층 13가구에 4천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박창우기자 pcw@
인천환경공단은 지난 18일 남동구와 미추홀구 일원에서 공단 직원과 관교중학교 학생 등 약 80여 명이 참여해 ‘사랑의 연탄나누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공단의 양 노조위원장과 조합원들이 참여해 취약계층 13가구에 4천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박창우기자 pc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