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나은병원은 전립선 권위자인 이춘용(사진) 교수가 비뇨의학과에 부임해 2월 4일부터 진료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한양대 병원장을 역임한 이춘용 교수는 대한비뇨기과학회 회장, 세계비뇨기과학회 집행위원, 대한의학회 자문위원, 대한전립선협회 이사로 활동했으며, ‘EBS 명의‘ 프로그램에 다수 출연한 전립선의 권위자이다. /이정규기자 ljk@
인천나은병원은 전립선 권위자인 이춘용(사진) 교수가 비뇨의학과에 부임해 2월 4일부터 진료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한양대 병원장을 역임한 이춘용 교수는 대한비뇨기과학회 회장, 세계비뇨기과학회 집행위원, 대한의학회 자문위원, 대한전립선협회 이사로 활동했으며, ‘EBS 명의‘ 프로그램에 다수 출연한 전립선의 권위자이다. /이정규기자 lj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