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도시 김포’ 신청준비 ‘착착’
‘문화도시 김포’ 신청준비 ‘착착’
  • 천용남 기자
  • 승인 2020.01.28 20:30
  • 댓글 0
  •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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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내 업체 선정 계획수립 시동
내달 13일 문화도시 포럼 개최
김포시가 올해 문화도시 지정 신청 준비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고 28일 밝혔다.

문화도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공모사업의 하나로 오는 2022년까지 30개 내외 지자체를 문화도시로 지정해 국비 50%, 지방비 50%의 비율로 최대 200억 원 이내의 사업비를 지원하는 것이다.

시는 올해 본예산으로 문화도시 조성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비를 확보해 1월 중 용역수행 업체를 선정하고 오는 6월 김포시 문화도시 조성계획을 수립해 경기도와 협의를 거쳐 문화체육관광부에 문화도시 지정 신청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심사를 통해 오는 12월중 조성계획이 승인이 될 경우 이후 1년간 예비도시로서 사업을 추진하게 되며 사업추진 결과에 따라 2021년 12월에 법정 문화도시로 최종 지정을 받게 된다.

시는 문화도시 지정 준비를 위한 첫 단계로 김포문화재단과 함께 시민들이 원하는 문화도시의 모습과 콘텐츠를 찾기 위해 다양한 논의테이블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는 29일까지 문화도시 민간추진단을 공개 모집하고 다음달 13일 오후 2시부터 김포아트빌리지 다목적홀에서 전문가를 초청해 문화도시 포럼을 개최한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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