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발전시킬 공무원들 ‘묘수’ 한자리에
남양주시 발전시킬 공무원들 ‘묘수’ 한자리에
  • 이화우 기자
  • 승인 2020.02.02 18:29
  • 댓글 0
  •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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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정책연수 CSR오디션 열어

자율주행·농생명 등 이슈 다뤄
7개팀 선발… 해외연수 특전
시장 “직원 열정에 자랑스러워”

 

남양주시가 최근 시청 다산홀에서 직원들의 창의적 사고와 직무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0년 프로젝트 정책연수 CSR 공개오디션’을 열었다.

이번 정책연수 공개 오디션은 총 13개 팀 52명이 참여해 약 2시간가량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미국 자율주행차 산업과 실증 인프라를 벤치마킹하는 ‘자율주행도시 남양주 건설’, 농업분야의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기 위한 ‘농생명 클러스터’, 아이들의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위한 가족 놀이문화 ‘놀이가 밥이다’, 우리시만의 피플 마그넷(People magnet)을 발굴을 위한 ‘미래도시 패러다임’, 장애인 복지정책의 일환으로 일자리 창출을 연구한 ‘유럽의 사회성과보상사업(SIB) 탐구’ 등 여러 분야의 시정 이슈가 다뤄졌다.

평가는 국외훈련(연수) 심사위원회 심사 점수 80%와 직원 청중평가단의 투표 20%로 진행됐다.

그 결과, 식품위생정책의 효율적 관리 및 운영체계, 가족 놀이문화, 지역 커뮤니티 문화정책, 농생명 클러스터, 유럽의 사회성과보상사업(SIB) 탐구, 장애인인식 개선의 복지정책, 자율주행도시 남양주 건설 등을 다룬 7팀에게 공무국외연수 특전이 부여됐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2020년 프로젝트 정책연수 CSR 공개오디션’을 통해 동료 직원들이 열정을 가지고 해내는 모습을 보면 남양주시장으로서 자랑스러움과 자부심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달했다.

한편, 남양주시 공무국외연수는 ‘Concept’, ‘Self guided tour’, ‘Refresh’의 3가지 ‘CSR’의 원칙으로 하는 액션 플랜(Action Plan)을 시행하고 있으며, 시는 ‘프로젝트 정책연수 공개오디션’, ‘상상나래 펼치기(Imagine Contest)’ 등 창의융합과 시정업무역량 향상 중점으로 다양한 글로벌 학습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남양주=이화우기자 lh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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