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이웃 위해 써달라” 양평에 쌓인 사랑
“소외이웃 위해 써달라” 양평에 쌓인 사랑
  • 김영복 기자
  • 승인 2020.02.04 19:51
  • 댓글 0
  •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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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단체·개인, 잇단 성금 기탁

 

지난 3일 열린 양평군 월례조회에서 각 기관·단체들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을 기탁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건설기계개별연맹사업자협의회 양평군지회(회장 차인규)는 500만원을, 양평군 공공형어린이집 연합회(회장 이명숙)와 양평수박연구회(회장 김기현)그리고 지평면 농업인 김주한씨는 각각 1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양평군지회는 매년 집수리봉사 참여, 사랑의 연탄 성금 기부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양평군 공공형어린이집 연합회도 이번에 아이들에게 모범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고자 유치원 교사들이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기부했다.

지평면 농업인 김주한씨는 불황에도 불구하고 본인보다 더 힘들게 살고 있는 이웃들을 생각해 성금을 기탁했다.

양평수박연구회는 이번 기부를 계기로 앞으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다.

/양평=김영복기자 ky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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