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 예방” 고양호남향우회, 500만원 전달
“감염 예방” 고양호남향우회, 500만원 전달
  • 고중오 기자
  • 승인 2020.02.04 19:51
  • 댓글 0
  •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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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가정에 손 소독제로 지원

 

고양시호남향우회연합회가 지난 3일 고양시청에서 저소득 취약계층의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한 성금 500만원을 전달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시는 이날 고양시호남향우회가 고양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전달한 성금을 감염 취약가정에 손 소독제로 지원할 예정이다.

나눔에 동참한 최훈석 고양시호남향우회 회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피해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더 이상의 추가 감염자가 나오지 않았으면 하는 작은 마음에서 기부를 결정하게 되었다”며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이재준 고양시장은 “어렵고 힘들 때마다 항상 앞장서서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호남향우회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이런 훈훈한 에너지가 지역사회에 전파되어 하루 빨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종식되기를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한편, 고양시호남향우회는 회원들 간의 친목도모, 지역사회를 위한 기여와 봉사를 위해 1987년에 창립한 단체로, 소외계층과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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