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초평동·초평동협의체 한라합기도와 복지 협력 협약
오산 초평동·초평동협의체 한라합기도와 복지 협력 협약
  • 지명신 기자
  • 승인 2020.02.05 19:58
  • 댓글 0
  •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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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초평동행정복지센터와 초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4일 오산시 누읍동에 위치한 한라합기도(관장 원대경)와 지역복지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가졌다.

복지사각지대에 처한 저소득 가정 아동에게 합기도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심신 수련과 성장을 돕는 ‘몸튼마음튼 합기도교실’을 추진하기 위해서다.

이번 협약 체결로 한라합기도는 올해 12월까지 지역아동센터와 통합사례관리사 추천을 받은 차상위계층 아동 5명의 합기도 수업료 50%를 지원하게 된다.

나머지 50%는 초평동에서 경기공동모금회 후원금을 지원해 아동이 본인부담금 없이 합기도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원대경 한라합기도 관장은 “아이들의 몸도 마음도 튼튼하고 건강해질 수 있도록 열의를 다해 가르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정하철 초평동장은 “앞으로도 행정복지센터는 지역 내 잠재적인 복지자원을 발굴해 지역 복지대상자와 연계하는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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