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공공시설 오늘부터 운영 재개
수원시 공공시설 오늘부터 운영 재개
  • 박건 기자
  • 승인 2020.02.16 19:10
  • 댓글 0
  •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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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진정 국면… 일부 제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운영을 중단했던 수원시 공공시설이 일부를 제외하고 17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

16일 수원시에 따르면 시는 코로나19가 수원지역에 확산되지 않고, 진정 국면에 접어들었다고 판단해 운영 재개를 결정했다.

수원시에는 20번 환자가 발생한 지난 5일 이후 12일째 확진환자가 발생하지 않았고, 자가격리 대상자도 늘지 않았다.

시는 복지시설, 공공체육시설, 박물관, 미술관 등 거의 모든 시설의 운영을 재개한다. 다만 경로당은 정상 운영을 원칙으로 하지만 경로당별로 운영 재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으며, 수원박물관 어린이체험실, 광교박물관 어린이체험실, 수원시노동자종합복지관은 29일까지 휴관한다.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도 율천·정자1·정자3·영화·송죽·조원1·조원2·연무·권선1·곡선·망포1·망포2동 등 다음달 2일 운영을 재개하는 12개 동을 제외하고 대부분 정상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철저하게 방역하며 공공시설을 운영하겠다”며 “많은 시민이 모이는 행사를 개최할 때는 행사장 안에 체온계, 비누 등을 비치해 감염병을 예방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건기자 90vi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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