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공항 유치 나선 평택시민들 연합회 결성
국제공항 유치 나선 평택시민들 연합회 결성
  • 안직수 기자
  • 승인 2020.02.16 19:10
  • 댓글 0
  •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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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권역에 국제공항 유치를 추진하기 위해 평택 시민들이 모여 연합회를 결성했다.

‘경기남부권역 국제공항유치 평택시민연합회’는 지난 13일 평택시 서정동에서 발대식을 개최하고 활동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

이들은 평택항을 통해 입국하는 중국인들의 급증하고 있는 점과 평택 산업단지에 위치한 IT기업 등의 물류 수송비 절감, 경기남부권 관광활성화 등 국제공항의 필요성을 제기하며,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국제공항 유치 서명운동 등 활동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에서 이수호 평택시민연합회장은 “경기남부권 주민들의 국제공항 이용수요가 급증하고 있지만 인천국제공항은 거리가 멀고 수요도 한계에 달하고 있다”며 “기업들의 물류수송비 절감에도 큰 효과가 기대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영향이 큰 만큼 국제공항 유치를 위해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7일에는 국제공항 유치를 희망하는 화성시민들이 모여 화성시민연합회를 발족하고 활동에 들어간 바 있다.

/안직수기자 js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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