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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호 의왕·과천 예비후보, 얼굴 알리기 분주

 

 

 

자유한국당 김상호 의왕·과천 예비후보가 최근 의왕과 과천을 오가며 발로 뛰는 선거운동으로 지역민들에게 빠르게 인지도를 확장하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2월4일 선관위에 14명의 예비후보중 마지막으로 등록한 관계로 얼굴을 알리지 못해 여론조사에서 불리함을 겪고 있다”며 “새벽부터 밤늦까지 선거운동을 하고 있는데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랄판”이라고 16일 밝혔다.

IT-의료바이오 전문가로 30여년 활동해온 김 예비후보는 그동안의 전문가로서의 경험과 지식을 쏟아부어 4차산업혁명을 국가와 지역발전의 기회로 삼아 과천은 ICT·의료바이오 기술개발기지로, 의왕은 ICT·의료바이오 상품 생산기지로 건설해 의왕 과천을 잇는 ‘의왕ㆍ과천 ICT·의료바이오벨트’를 조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김 예비후보는 고려대학교 물리학과(학사), 아주대학교대학원 시스테공학과(공학석사), 가톨릭대학교대학원(의학박사)을 졸업하고 30여년간 효성, 고등기술연구원, 솔고바이오 등에서 IT, 및 바이오메디칼 전문가로 재직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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