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 코로나19 선제 대응… 산하시설 휴관
군포 코로나19 선제 대응… 산하시설 휴관
  • 장순철 기자
  • 승인 2020.02.23 19:58
  • 댓글 0
  •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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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체육시설·복지관 등 재휴관
11개 동 주민센터 프로그램 중단
코로나19의 확산 우려로 군포시 산하시설들이 지난 21일 오후부터 휴관에 들어갔다. /군포시 제공
코로나19의 확산 우려로 군포시 산하시설들이 지난 21일 오후부터 휴관에 들어갔다. /군포시 제공

 

군포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선제적 예방차원에서 시 산하시설들에 대해 지난 21일부터 휴관조치를 취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이번 휴관조치는 선제적 예방 차원으로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위험이 진정될 때까지 유지된다고 설명했다.

재휴관 조치가 내려진 곳은 실내체육시설, 복지관(5개소), 경로당, 청소년·평생학습기관, 수리산상상마을 등 군포시의 모든 산하시설이다.

또한 11개 동 주민자치센터의 프로그램 운영도 중단됐다.

앞서 시는 코로나19로 인한 관내 위험상황이 진정단계에 접어들었다는 판단아래 3일부터 시행한 산하시설 휴관을 16일 해제하고 17일부터 정상운영을 재개했으나, 최근 지역사회 전파가 우려됨에 따라 선제적 예방차원에서 다시 휴관조치를 취한 것이다.

한대희 시장은 “시의 모든 역량을 동원해 예방과 검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만큼, 시민들께서는 다소 불편하더라도 시의 조치에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기타 상세한 정보는 군포시보건소 홈페이지(www.gunpo.go.kr/health/index.do)의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군포시보건소(031-389-4940~4950)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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