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글로벌리더지역RCY, 마스크 제작해 경기적십자에 전달
경기 글로벌리더지역RCY, 마스크 제작해 경기적십자에 전달
  • 김현수 기자
  • 승인 2020.03.22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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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지난 21일 성남 글로리더지역RCY 학생들이 취약계층을 위해 마스크 제작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글로벌리더지역RCY는 지도교사 15명과 단원 56명으로 이루어진 단체로 2011년 결성된 이후 노인복지관, 장애영아원 등의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며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앞서 이들은 지난 12일 성남시 자원봉사센터에 마스크 600개, 은행복지관에 45개, 은행동 주민센터에 마스크 30개를 전달했고, 경기적십자 중부봉사관에 마스크 100개를 추가 기증하기 위해 주말에도 분주히 제작활동을 전개하기도 했다.

엄혜경 지도교사는 “마스크 품귀현상으로 모두가 어려운 이때 학생들과 마스크 만드는 봉사활동을 실시해 취약계층에 전달할 수 있어 뿌듯하다”며 “학생들도 코로나로 어려운 시간을 보냈다는 기억보다 취약계층을 위해 봉사할 수 있었다는 소중한 기억으로 남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코로나19 관련 기부 등 후원 문의는 경기적십자 사회협력팀(☎031-230-1694)으로 하면 된다.

/김현수기자 khs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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