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남부경찰서, 북한이탈주민에 코로나19 방역마스크 전달
수원남부경찰서, 북한이탈주민에 코로나19 방역마스크 전달
  • 최재우 기자
  • 승인 2020.03.23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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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남부경찰서는 23일 보안자문협의회로부터 사회적 약자인 북한이탈주민을 위해 써달라며 마스크 330매를 지원받아 고령자·지병 등으로 공적 마스크 구입이 어려운 탈북민들을 대상으로 마스크를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정만 보안자문협의회 회장은 “북한이탈주민 중 거동이 불편하거나 지병이 있어 공적 마스크 구입이 어려운 분들이 많다는 소식을 듣고 회원들이 힘을 보태 마스크를 준비했다"며 "코로나19로 힘들어 하는 북한이탈주민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은순 수원남부경찰서 보안과장은 “지난 17일 휴순용 손소독제 지원에 이어 마스크도 지원해 주신 보안자문협의회측에 감사하다"며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수원남부경찰 전 직원은 한마음 한 뜻으로 감염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재우기자 cjw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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