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혜련 “서수원, 첨단 도시로 탈바꿈 할 것”
백혜련 “서수원, 첨단 도시로 탈바꿈 할 것”
  • 최준석 기자
  • 승인 2020.03.23 20:23
  • 댓글 0
  •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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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후보들에게 듣는다"...'수원을'

백혜련 국회의원 후보(더불어민주당)
“대화 통해야 민생돌봄 가능”
新산업융합센터 건립 등 공약
“행동 실천하는 정치인 될 것”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국회의원 후보.(수원을)

“정치는 상식이어야 한다.”

백혜련 의원(수원을)은 2012년 검사의 법복을 벗고 정치인의 길로 접어들었다.

자주 ‘정치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진다는 백 후보는 “정치가 갈등을 조정하지 못하고 오히려 갈등을 야기하는 현실”을 지적하며 “상식적이고, 대화가 통하는 국회가 되야 한다. 그래야 민생도 돌볼 수 있다”고 소신을 전했다.

“정치를 하면서 느낀 점은 정치가 우리 일상의 삶과 너무나도 밀접하다는 것”이라는 백 후보는 “국회의원에게 주어지는 권력은 개인의 영달을 위한 것이 아니다. 지역을 발전시키고 사회를 바르게 바꿔나가는 강력한 수단이다”며 “진정성을 가지고 국민과 소통하고 함께 긍정적인 변화를 일구어내는 정치를 늘 잊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백혜련 후보는 신분당선 연장선 예타 통과를 통해 호매실~강남간 40분대에 오갈 수 있는 틀을 만들었다. 여기에 더해 기본 노선이 건설되면 향후 구운역 신설과 호매실~봉담 구간 연계 등 신분당선을 확장하겠다는 구상이다.

또 서수원 R&D 사이언스 파크 조성, 군 공항 이전을 주요 공약으로 내 걸었다. 백 후보는 “서수원 R&D사이언스 파크는 입북동 일원에 10만 8천평 규모의 대규모 첨단 연구 단지를 조성하는 것으로 4차 산업 물결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탑동에 유통, 물류 중심의 생태복합단지를 조성하고, 고색동 산업단지 내 신산업융합센터를 건립해 서수원을 첨단 산업도시로 탈바꿈시키겠다”고 말했다.

검사 출신답게 각종 법안 제·개정에도 적극적인 백 후보는 “소비자들의 집단적인 피해를 쉽게 구제받을 수 있도록 하는 집단소송법, 유사수신행위를 강하게 처벌하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 등이 필요하다”며 “국민의 권익을 보호하는 민생개혁법안들이 21대 국회에서 최우선해서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혜련 후보는 “신분당선 연장선 예타 통과 과정에서 보여주신 서수원 주민들의 뜨거운 열망과 참여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며 “지난 4년의 의정활동과 지역활동을 바탕으로 앞으로 4년의 비전을 설명드리고 평가받겠다. 백 마디 말보다 하나의 행동을 실천하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준석기자 js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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