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우 민주당 고양시정 후보 "GTX 차질 없이 관공, 교통혁신 이룰 것"
이용우 민주당 고양시정 후보 "GTX 차질 없이 관공, 교통혁신 이룰 것"
  • 고중오 기자
  • 승인 2020.03.24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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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용우 국회의원 후보.(고양시정)
더불어민주당 이용우 국회의원 후보.(고양시정)

이용우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더민주·고양시정)는 경기도시공사와 킨텍스에서 CJ라이브시티, 방송영상밸리, 테크노밸리, 킨텍스 3전시장 등 일산의 자족기능 향상 방안을 논의하고, GTX-A노선 사업 현장을 방문한 후 혁신적 교통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등 현장 정책 발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 후보는 "일산 주민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일상 속에서 겪는 가장 큰 불편함 중 하나는 바로 교통문제라며 GTX-A노선은 일산의 서울 접근성을 높여주고 일산을 찾는 많은 분들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하여 일석이조의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진주"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또 "GTX-A노선은 민주당의 핵심 교통 정책이며, 일산을 수도권 서북부 교통중심지로 만드는 동력이며 기존 계획보다 1년 앞당겨 조기착공에 성공한 만큼 국회에 입성하여 정부, 관련 지자체와의 협의를 통한 차질 없는 완공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교통혁신을 이루어내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이 후보는 "일산맞춤형 교통혁신의 방안으로 GTX-A노선의 차질없는 완공과 더불어 ▲자유로 대심도 지하도로 구축 ▲인천 지하철 2호선의 일산 연장 ▲지하철3호선 가좌·덕이역 설치 ▲경의선의 지속적 증편 및 증량 ▲대곡-소사선 일산 연장 ▲신교통수단 도입 ▲수요응답형 교통 체계 등을 함께 추진하겠다"며 "이 모든 것이 현실화되면 일산 주민의 서울 출퇴근 시간 단축과 관내 모든 지역에서의 교통거점 간 통행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실질적인 교통복지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GTX-A노선이 들어오는 킨텍스역에 복합환승센터를 구축하여 CJ라이브시티, 방송영상밸리, 테크노밸리, 킨텍스 3전시장 등 경제거점과의 연계 및 환승 체계를 도입하여 경제 시너지를 유도할 것이며 복합환승센터 내에 추진되고 있는 도심공항터미널을 GTX, 광역 및 시내버스, 지하철 3호선 등 고양시 내 기존 시스템과 2019년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서 발표한 바 있는 인천시 지하철 2호선까지 연계한 통합운영 방안을 마련해 교통이 편리한 여유로운 고양시 일산을 만들겠다고 자신의 구상을 밝혔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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