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피해 영화인 지원 영진위, 전담 대응 TF 설치 “영화계 전반 피해 최소화”
코로나19 피해 영화인 지원 영진위, 전담 대응 TF 설치 “영화계 전반 피해 최소화”
  • 연합뉴스
  • 승인 2020.03.25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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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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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영화업계에 지원 업무를 전담할 창구를 마련했다.

영진위는 사무국 공정환경조성센터에 ‘코로나19 전담 대응 TF’(☎ 051-720-4866)를 설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직원 4명(단장 1명·팀원 3명)으로 구성된 TF는 코로나19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지원 방안을 안내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한다. 상영관 방역 지원, 분야별 피해 상황 조사 등 업무도 총괄한다.

영진위는 “위원회 사무 행정 체계가 한국 영화 제작·배급·상영 지원 사업 위주로 편제돼, 코로나19 확산이라는 초유의 위기 상황에 기민하게 대응하지 못했다”면서 “대응 창구 일원화를 통해 효율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코로나19로 인한 영화계 전반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영화인들의 일자리 보전과 국민의 안전한 문화 향유를 위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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