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갑 박찬대 “공공의료 확대”… 인천 보건의료단체와 협약
연수갑 박찬대 “공공의료 확대”… 인천 보건의료단체와 협약
  • 윤용해 기자
  • 승인 2020.03.25 20:16
  • 댓글 0
  •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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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예비후보(연수갑·사진)는 지난 23일 인천지역 보건의료단체들과 인천의 공공의료 확대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단체는 공공의료 확대를 위해 노력해온 인천평화복지연대, 건강과나눔, 인천적십자기관노동조합 등이다.

이 자리에서 박 예비후보는 “인천시의 ‘제2인천의료원 건립 타당성 연구조사용역’ 결과에 따라 공공의료 확충이 우선적으로 필요한 연수구에 공공의료 확대를 위해 공동으로 노력할 것”을 제안했다.

또 “인천시민, 연수구민과 동고동락해온 인천적십자병원이 재정상의 이유로 응급실 폐원과 진료과목을 축소했다”면서 “인천적십자병원이 종합병원이 될 수 있도록 정부와 인천시로부터 다양한 지원책을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연수구에 있는 많은 고려인 등이 의료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며 “부정기적으로 진행되는 의료봉사활동도 체계적이고 정례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재정적·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강조조했다.

/윤용해기자 yo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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