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혈액수급 비상, 용인도시공사 직원들 헌혈 동참
코로나19 혈액수급 비상, 용인도시공사 직원들 헌혈 동참
  • 최영재 기자
  • 승인 2020.03.26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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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으로 혈액수급이 문제가 된 가운데 용인도시공사 직원 54명이 26일 오전 10시 용인실내체육관에서 단체 헌혈에 참가했다.

이날 행사는 최근 혈액보유량이 수일치 이내로 감소해 대한적십자사가 국민적 참여 호소문을 발표하는 등 혈액 부족 사태에 따른 것으로, 공사가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에 협력을 제안해 혈액버스를 이용한 단체 헌혈을 실시했다.

평소에도 늘 정기적으로 헌혈에 참여한다는 전략기획팀 박중희 대리는 “헌혈은 남을 돕는 성취감도 들 뿐 아니라 건강에도 좋다”며 채혈직원이 늘 체온 측정과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안전이 확보되어 있다는 사실을 주변에 알려 시민들의 참여도 독려하겠다고 했다./최영재 기자 c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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