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 고등지구, 용인 원삼면 등에 도시가스 지급
경기도, 수원 고등지구, 용인 원삼면 등에 도시가스 지급
  • 박한솔 기자
  • 승인 2020.03.31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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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도시가스 보급 확대를 위해 도시가스 배관망 추가 설치를 결정함에 따라 수원시 고등지구 일원, 용인시 원삼면 미평리 등 도내 580개 지역이 내년까지 도시가스 공급을 받게 된다.

31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도시가스사업법’에 따라 도내 6개 도시가스사업자가 제출한 공사계획을 기초로 ‘도시가스 공급시설 2개년 공사계획’을 수립해 이날 고시했다.

규정에 다르면 도지사는 매년 3월 말일까지 해당 연도를 포함한 2년간의 가스공급시설 공사계획을 수립해 공고하도록 하고 있다.
올해 총 사업비 1천141억 원을 투입해 294km의 도시과스 배관망을 도내 새로 설치한다.

내년에는 총 사업비 1천214억 원을 투입해 배관망 300km를 추가로 설치할 예성이다. 설치가 계획대로 진행될 경우 도는 총 40여 만 세대에 도시가스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세부 공급계획과 지역은 해당 시·군이나 도시가스회사, 또는 경기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경섭 도 기후에너지정책과장은 “올해부터 내년까지 2년간 6개 도시가스사업자의 배관건설 계획이 구체적으로 확정됐다”며 “배관 설치에 따른 도시가스 신규 공급 여부는 해당 시·군 가스업무 담당부서나 거주 지역 내 도시가스사업자에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박한솔기자 hs6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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