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을 임종성 “곤지암·도척을 문화중심지로”
광주을 임종성 “곤지암·도척을 문화중심지로”
  • 박광만 기자
  • 승인 2020.03.31 20:37
  • 댓글 0
  •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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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공원 조성 등 4대 공약 제시

 

임종성 후보(민주당·광주을)는 곤지암·도척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곤지암·도척 문화발전 4대 공약’을 발표했다.

임 후보는 ▲곤지암천 시민문화공원 조성 ▲곤지암 ‘만선문화복지센터 건립’ ▲태화산 숲길정비 및 유아숲체험원 조성 등이다.

‘곤지암천 시민문화공원 조성’은 곤지암천에 공연 광장, 자전거도로, 수변산책로, 운동시설, 잔디 구릉지 등을 설치해 곤지암천을 문화공간으로 조성하려는 계획이다.

‘만선문화복지센터 건립’은 지난 2018년 11월 곤지암 안거리 이장단이 광주시에 건의한 사업으로, 2019년 10월 국가균형발전위원회 ‘2020년도 생활SOC복합화 공모’에 선정됐다.

임 후보는 “신립장군묘역, 곤지바위, 조선백자도요지, 광주 삼리 구석기유적 등의 문화자원이 풍부한 곤지암만의 문화를 살리고 인근 태화산 자연과 연계된 관광자원을 개발하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지난 4년간 곤지암과 도척의 국지도98호선 도로 확장에 전력해 왔고, 수도권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사업도 속도감 있게 추진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곤지암과 도척의 가치를 제대로 일깨워 곤지암과 도척을 광주의 농촌 중심, 문화 중심, 경제 중심으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광주=박광만기자 km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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