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은 1일 지역 7명의 국회의원(윤관석, 송영길, 홍영표, 신동근, 유동수, 박찬대, 맹성규)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5천250만원을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4월부터 5월까지 20대 국회 잔여임기의 국회의원 세비 50%(활동비 제외)를 자발적으로 모금해 마련했다. /박창우기자 pcw@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은 1일 지역 7명의 국회의원(윤관석, 송영길, 홍영표, 신동근, 유동수, 박찬대, 맹성규)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5천250만원을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4월부터 5월까지 20대 국회 잔여임기의 국회의원 세비 50%(활동비 제외)를 자발적으로 모금해 마련했다. /박창우기자 pc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