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노무현 대통령 서거 11주년… 도의회 민주 “사람사는 세상 실현”
故 노무현 대통령 서거 11주년… 도의회 민주 “사람사는 세상 실현”
  • 박한솔 기자
  • 승인 2020.05.19 20:26
  • 댓글 0
  •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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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치 등 노무현 정신 계승
“원칙과 신념 지키겠다” 다짐
제61차 주간 브리핑 발표

노무현 대통령 서거 11주년을 맞아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사람사는 세상’의 실현을 다짐했다.

19일 도의회 민주당은 제61차 주간브리핑을 통해 노무현 대통령 서거 11주년을 추모하고 꿈꾸신 세상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발표했다.

민주당은 “고(故) 노무현 대통령께서 안타깝게도 국민의 곁을 떠나신지 11주년 되는 날이다”며 “노무현 대통령은 ‘강물은 바다를 포기하지 않는다’는 평소 지론처럼 참여와 자치, 평화와 번영, 노동과 인권, 분권과 소통이 꽃피는 사람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불의와 싸우면서 원칙과 신념을 잃지 않았다”고 전했다.

아울러 “‘낮은 사람 겸손한 권력으로 강한 나라를 만들겠다’던 말씀처럼 항상 낮은 곳에서 국민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던 분”이라며 “삶의 현장에서 권위를 내세우지 않고 친근한 이웃 아저씨와 같은 모습으로 국민들과 함께 했다”고 말했다.

이에 “문재인 대통령이 5·18 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앞으로 언젠가 또 개헌이 논의된다면 헌법 전문에서 5·18 민주화운동 계승의 취지가 반드시 되살아나야 한다’고 하신 말씀은 노무현 정신 구현을 염두에 둔 발언으로 적극적인 지지를 보낸다”고 밝혔다.

끝으로 민주당은 노 대통령 서거 11주년을 맞아 도민들과 함께 겸손한 자세로 원칙과 신념을 꿋꿋히 지키겠다고 전했다.

한편 민주당은 주간브리핑을 통해 코로나19 비상사태에 대처하기 위해 정부가 지급한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에 대해 경제적 마중물이 돼 경기침체가 빨리 회복하고 정상적인 일상으로 되돌아가길 기원하며 고용불안정과 근로소득 감소를 보완하기 위해 기본소득제와 전 국민 고용보험제 도입을 공론화 하겠다고 밝혔다.

/박한솔기자 hs6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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