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양서어린이집·육아종합센터 착공
양평군, 양서어린이집·육아종합센터 착공
  • 김영복 기자
  • 승인 2020.05.21 20:41
  • 댓글 0
  •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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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리에 지상 2층 규모 조성
지난 20일 양평군 양수리에 양서군립어린이집 및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착공했다.

21일 군에 따르면 양서면 양수리 652-4번지 일원에 건립되는 어린이집 및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양평군이 양서면의 열악한 어린이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연면적 1천691.26㎡,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되는 사업이다.

그 중 어린이집은 연령별 발달단계와 신체활동 등을 감안해 영·유아보육실을 분리해 공간을 배치했으며,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실내에 아이맘카페, 교육실, 유아체험실을, 옥상에는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시설물을 배치할 계획이다.

특히 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아이들을 보낼 수 있도록 벽체모서리 처리, 바닥미끄럼 방지, 콘센트 안전덮개, 충분한 비상계단, 불연재마감과 방염처리 등의 생활안전 시설을 설계에 반영했다.

투입되는 총사업비는 90억원(국비 10억, 특별조정교부금 44억, 군비 36억)이다.

앞서 군은 어린이집과 센터 착공을 위해 2018년 12월 토지매입 후 2019년 12월 일반공모를 통해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했으며 2020년 4월 문화재 시굴조사 후 공사를 착공했다. 오는 2021년 4월 준공 예정이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앙서면의 지역주민들의 자녀들이 친근한 집과 같은 곳에서 안전하게 보호받으며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시설을 건립할 예정”이라며 “더불어 편안한 안식처가 되는 문화교류의 중심공간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평=김영복기자 ky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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