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단소방서가 최근 열린 2020년 3회 대한민국 119구급활동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안옥배 119구급팀장은 “코로나19 등 다양화되고 있는 재난 유형에 따라 구급대원의 현장 응급처치 능력 향상이 매우 필요한 시점”이라며 “시민들에게 보다 높은 구급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와 훈련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공단소방서가 최근 열린 2020년 3회 대한민국 119구급활동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안옥배 119구급팀장은 “코로나19 등 다양화되고 있는 재난 유형에 따라 구급대원의 현장 응급처치 능력 향상이 매우 필요한 시점”이라며 “시민들에게 보다 높은 구급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와 훈련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윤용해기자 yo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