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대원 소외노인 보듬기 '훈훈'
119대원 소외노인 보듬기 '훈훈'
  • 임영화기자
  • 승인 2004.11.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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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소방서(서장 정충환) 구조·구급대원들이 작전·서운동에 거주하는 무의탁 독거노인을 초청, 위로하는 행사를 가져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대원들은 지난 20일 평소 소방활동 수행 중 어렵게 생활하는 홀몸노인들의 생활을 자주 접하면서 잠시나마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드릴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자는 취지로 행사를 마련, 김장김치 및 생활용품을 전달하고 노래자랑,
게임 등으로 즐거운 하루를 보냈냈다.
이날 여순애(76) 할머니는 "평소 119 대원들의 도움을 많이 받아 고맙게 생각했는데 이같은 좋은 행사까지 마련해 주어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말했다.
계양소방서 구조·구급 대원들은 "앞으로도 뜻깊은 자리를 자주 마련할 것"이라며 "지역사회의 어려운 곳을 찾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하여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119가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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