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주차시책 최우수기관 선정
남동구, 주차시책 최우수기관 선정
  • 임영화기자
  • 승인 2004.11.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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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동구가 인천시 주차시책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21일 구에 따르면 인천시가 날로 심각해 지고 있는 주차여건의 개선을 위해 각 자치단체의 주차관련 사업을 서면 및 현장확인을 통해 평가한 결과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구는 이번 평가에서 공영주차장 확충과 불법 주·정차 단속, 이면도로 정비를 통한 주차장 확충사업 등 주차편의 개선을 위한 노력이 타 시·군에 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도로교통법 개정이후 금년부터 처음 시도된 CCTV단속과 민간신청에 의한 쌈지형 주차장 건설, 거주자 우선주차사업 추진에 역점을 두고 교통행정을 추진해 왔다.
또 자유총연맹 등 민간 자원봉사단체의 자율적 참여활동 분위기를 조성해 주차질서 문화에 대한 시민의식 확산에도 큰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구 관계자는 "주차여건의 개선을 위한 시책의 발굴과 올바른 주·정차 문화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말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선진주차문화를 앞당길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된 구는 표창과 함께 상사업비 3천만원을 교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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