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계고 교육 내실화 주력
실업계고 교육 내실화 주력
  • 김상섭기자
  • 승인 2005.03.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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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은 8일 '2005년도 실업교육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실업계고교 학생들의 진로 및 적성을 고려한 교육 내실화에 주력한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미래 사회에 부응하는 창의적 직업인 육성을 위해 추진되는 이번 실업교육 추진계획은 실업계고 운영의 다양화, 실업교육의 내실화, 산업현장 적응력 제고, 직업교육 체제 구축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에 따라 미래를 여는 학교기업 운영 확대 방안으로 7개교 7개영역에 2억8천304만원을 지원하며 다양한 실업교육 시범학교로 교육부에서 지정한 4개교와 시 교육청에서 지정한 4개교를 운영한다.
또한 첨단학과 개편에 따른 예산으로 7개교 16개과 38학급 개편에 4억7천687만3천원을, 실험·실습 기자재 확충 및 노후 기자재 대체를 위해 29개교에 10억47만8천원을 지원한다.
아울러 진로탐색을 위해 제5회 실업교육대제전을 개최하는 한편 경쟁력 있는 실업교육 여건조성을 위해 장학금을 확대 지급하고 실업계 29개교 재학생에게 21억7천77만9천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또한 산업현장의 첨단기술 습득과 전문교과 교사 산업체 현장연수 추진사업으로 산업체현장 직무연수 200명, 자율직무연수 100명, 국외현장연수 3명 등을 실시할 예정이며 실업교육홍보자료개발 및 보급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교육청 관계자는 "8일과 10일 두차례 실업계고교장을 비롯 교감 등을 대상으로 회의를 열어 인천실업교육 추진계획에 대한 자료 배포 및 기본 방향을 설명하고 실업계고 교육과정 운영에 대해 협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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