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경찰서는 최근 용인시 김량장동 소재 용인사거리에서 '안전띠 착용 생활화'교통 캠페인을 실시 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경비교통과·계장을 비롯한 직원 및 의경, 중앙·동부지구대장 및 직원,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 어머니방범봉사대, 경남여객 등 운수회사 등 총 150여명이 참여했으며 운전자들에게 안전띠 착용 전단지를 배포하며 교통질서 준수를 당부했다.
용인경찰서는 8월말까지 매주 목요일 관내 주요 교차로에서 교통 질서 확립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용인/박경국기자 bgg@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