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얼굴] 최건 도 관요미술관장

2008.03.09 22:25:08

“도민 위한 정서 담긴 박물관 만들 것”

“도민을 위한 정서가 담긴 도자기 박물관으로 만들겠습니다.” 홍익대 대학원에서 미학미술사학(박사)을 전공한 최건(58) 경기도관요박물관장은 문화재 감정분야에서 능통한 전문가. 목원대 미대 교수, 해강도자미술관 학예연구실장, 경기도 문화재위원, 문화재청 문화재 감정위원 등을 역임.
김진경 기자 jkk@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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