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업소서 유사 성행위

2008.04.22 21:47:48 8면

여경기동수사대, 68명 입건

경기경찰청 여경기동수사대는 22일 마사지업소에서 유사 성행위를 알선한 혐의(성매매알선등행위의처벌에관한법률 위반)로 마사지업소 업주 김모(47) 씨 등 68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업주 김 씨 등은 수원시 일대에서 마사지업소를 운영하면서 1회당 10만~15만원씩을 받고 유사 성행위를 알선한 혐의 혐의다.
최승우 기자 cs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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