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흉배’그려 조선시대 관료처럼

2008.08.18 19:43:39 13면

가족 25개팀 참여

 

 

동구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은 17일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 자녀를 동반한 가족 25개팀이 참여한 가운데 ‘흉배그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흉배그리기 행사는 가족간의 유대감 형성과 함께 우리 고유의 흉배문양 등을 통해 그 시대의 생활상을 알아보고 이해하는 교육적 의미로 진행됐다.

이날 참가팀들은 조희진 국립민속박물관 전문강사의 지도로 조선시대 품계에 따른 흉배의 종류 및 특징과 문양 등에 대한 이론교육과 가족이 함께 티셔츠에 흉배문양을 그려 의류 전용염료로 채색하는 체험을 가졌다.

 

유기동 기자 ygd@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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