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인천사업본부, 사회적기업 발돋움

2008.09.08 20:29:26 12면

한국전력 인천사업본부(본부장 김기호)가 인천지역의 크고 작은 복지시설을 찾아 도움의 손길을 펼치면서 사회적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인천사업본부 사회봉사단은 지난 5일 노인복지시설인 ‘섭리노인복지센터’를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사회봉사단원들은 복지센터의 치매 노인분들에게 따뜻한 말벗이 돼 드리는가 하면 생활체조용 매트와 백미 등 후원물품을 지원했다.

김기호 본부장은 “자발적인 자원봉사를 통해 어려운 환경에서 쓸쓸하고 외롭게 보내는 어르신들에게 경로효친과 섬김의 정신으로 즐거운 시간이 되도록 한줄기 빛이 돼 드렸다”며 “앞으로도 사회봉사단의 이 같은 도움에 손길은 계속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가 함께 나누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라며 “세상에 빛이 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사회적 기업의 역할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기동 기자 ygd@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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