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신문이 주최하는 2009 경기미술대전이 오는 31일부터 내달 11일까지 경기도문화의전당 대전시실에서 열린다. 이번 미술전은 40대 유명작가 11명 참여해 한국 화단의 흐름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참여작가는 손옥균, 김학제, 박주현, 김택기 등 조각가 4명과 조구희, 원상호, 정향심, 김범수, 류신정, 황인란, 임춘희 등 화가 7명이다. 10월의 마지막날 오픈하게 될 이번 경기미술대전에 참여하는 작가에 대해 소개한다.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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